한국일보

외국 국적 항공사 한국노선 진출 활발

2006-03-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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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국적 항공사의 한국 노선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최근 샌프란시스코-서울 논스탑 항공편을 매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뉴욕에서 출발할 경우 편도 444달러이며 보스턴과 필라델피아에서는 편도 469달러에 운항하고 있다. 이 요금은 4월20일까지 발권해야 하며 4월2일부터 5월31일 사이에 여행을 시작하는 조건이다.
노스웨스트항공기는 현재 디트로이트에서 일본 나리타 공항을 경유, 인천으로 향하는 한국행 항공기를 운항하고 있다. 이밖에도 일본의 아나 에어라인도 일본 경유, 한국으로 가는 노선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항공요금은 일인당 900달러대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의 1,200달러대(비수기 요금)보다 300달러 정도 저렴한 편이다.
유학생이나 젊은층들은 외국 국적 항공기를 이용할 경우 식사와 언어 등이 약간 불편하지만 감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대한항공의 경우 비수기인 현재 1,260달러대의 왕복 요금이 적용되고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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