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네일업계 경쟁력 높인다...’2006 봄 네일 앤드 스파쇼’

2006-03-23 (목) 12:00:00
크게 작게
한인 네일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웰빙 문화에 걸맞는 새로운 개념의 네일 재료를 소개하는 ‘2006 봄 네일 앤드 스파쇼’가 열린다.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김용선)가 주최하는 이 네일 스파쇼는 오는 4월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리아빌리지(구 서울플라자)에서 실시된다.

이번 네일 스파쇼에는 80여 네일 재료업체가 150여개의 부스를 설치하고 한인 네일업계 종사자들에게 신기술 세미나와 함께 다양한 신제품 재료들을 선보인다.
김용선 회장은 “타민족 업소와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고급화되고 다양한 기술과 재료들이 필요하다”며 “이번 네일쇼를 통해 한인 업계에 필요한 기술과 재료들을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신기술 세미나는 스킨케어 및 바디 맛사지 세미나와 뚜 Vogue Sculptured Nail System 세미나, LCN UV Gel System, Synergy Gel System 세미나, 스파 매니큐어 페디큐어 세미나 등이 준비돼 있다.
또 뉴욕주 공인 위생 세미나 수료증을 발급하는 Ultronics 위생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네일협회는 이날 한인 네일업계 종사자들이 펼치는 Synergy Gel System 네일 경연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네일쇼에는 봄여름을 겨냥한 신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상처난 피부에 단계적으로 치료효과가 탁월한 ‘Allpresan Cream’과 냄새가 없고 인체에 해가 되는 케미컬이 없는 UV 젤인 ‘En Vogue’, 손을 부드럽고 젊게 만든느 핸드 페이셜 제품인 ‘Light & Bright Hand Treatment’ 등 다양하다.
한편 이 행사의 후원사인 ‘하이 패션’ 네일재료상은 이날 계약된 제품에 대한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함께 참석자 전원에게 30달러 상당의 선물 증정, 입장권 추첨후 푸짐한 경품 등을 준비하고 있다. <김주찬 기자> jckim@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