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장관 캐서린 핸리 전 의장
2006-03-21 (화) 12:00:00
팀 케인 버지니아 주지사는 20일 캐서린 핸리 전(사진)훼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 의장을 주 총무장관에 선임했다.
케인 지사는 이달 초 노조 지도자 출신 다니엘 르블랑크 씨를 총무장관으로 선임했다가 하원의 임명동의를 받지 못하고 핸리 전 의장을 다시 선임해 의회에 임명동의를 요청했다.
총무 장관은 주지사의 최측근 핵심 각료로 4,000개에 달하는 각종 위원회 등 주정부 기구 책임자 천거권을 갖고 있다.
교육자 출신의 핸리 장관 지명자는 과거 4년간 훼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으로 일한 후 1986년부터 카운티 수퍼바이저로 재직했다. 이후 1995년부터 2003년까지는 수퍼바이저회 의장으로 봉직했다.
핸리 장관 지명자는 또 워싱턴 메트로지역 교통기구 의장과 버지니아 지자체 연합회 회장도 역임했다.
미주리 대학을 나와 하버드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