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한인사업가 2명, 한국 산자부장관 표창자 수상자에

2006-03-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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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시웨이 인터내셔널 사장. 박항용 넥스트란그룹 대표

뉴욕 한인 사업가 2명이 한국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뉴욕총영사관은 김진(57) 시웨이 인터내셔날 사장과 박항용(미국명 에릭·30) 넥스트란그룹 대표가 2006년도 한국 상공의 날을 맞아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20일 밝혔다.

김진 시웨이 인터내셔날 사장은 지난 1990년 맨하탄에서 포워딩 업계에 투신한 이후 그동안 한인 무역업체들의 수입은 물론 한국 업체들의 대미 수출을 활발하게 지원하는 등 한·미 무역업체들의 교류협력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박항용 넥스트란그룹 대표는 1991년 ATM 공급업체인 머니마케팅사를 뉴저지 헤캔색에 설립한 이후 고속 성장을 거듭, 현재 ATM 생산업체 ‘넥스트란 인더스트리’, 금융정보 프로세싱업체 ‘이노베타 시스템’ 등 ATM과 관련된 자체 인프라를 구축하고 미 주류 금융자동화 사업 시장을 빠르게 장악해가고 있는 것을 평가받았다. 한편 시상식은 내달 중 뉴욕총영사관에서 있을 예정이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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