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학 학비 전액 면제 프로그램 도입

2006-03-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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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의 개럿 카운티가 획기적인 대학 학자금 지원제도를 도입한다.
카운티 커미셔너회는 15일 개럿 카운티 고교 출신자에게 2년간 개럿 칼리지를 무료로 다닐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당국은 이 조치가 더 많은 학생에게 대학교육을 받게 해 카운티를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사회복지 차원이 아니라 경제 개발정책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다음 학기부터 카운티 내 노든 하이스쿨, 서든 하이스쿨 2006년 졸업자는 평균평점 2.0 이상만 되면 2년간 학비를 내지 않고 개럿 칼리지를 다닐 수 있다.
희망 학생들은 일단 각종 지원금과 장학금을 지원해 가능한대로 받은 후 그 이상의 학비는 면제된다.
카운티는 이 예산으로 27만 달러를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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