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A 퍼스트 클래스 ‘환상 서비스’

2006-03-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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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항공사가 가장 환상적이고 편안한 서비스와 좌석을 제공할까?”
경제전문지 포춘지는 최근 미국 국내선 주요 7대 항공사들을 대상으로 각 항공사의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제공하는 좌석과 그 서비스에 대해 조사해 발표했다.

■ 에어트랜(Air Tran)=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에 37인치의 가죽좌석과 음료수 및 스낵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었으며 가격은 최저 35달러부터 시작한다.

■ 아메리칸에어라인= 퍼스트 클래스에 한해 38인치의 가죽좌석과 소음방지 헤드셋, 소고기 튀김, 감자 등 간단한 음식을 제공한다.


■ 컨티넨탈에어라인= 퍼스트 클래스의 경우 38인치의 가죽좌석에 소고기 요리 등을 제공한다.

■ 델타항공= 퍼스트 클래스에 탑승하면 38인치 좌석에 앉아 식사와 생중계 TV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 노스웨스트= 퍼스트 클래스 손님에게는 최저 34인치부터 최대 36인치의 좌석에 우선 탑승이 허용된다. 3시간 이상 비행 시에는 무료 음료수가 제공되며 식사는 국제선에만 서비스된다.

■ 유나이티드에어라인= 국내선 퍼스트 클래스 중 가장 훌륭한 서비스를 자랑한다. 68인치에 크기의 누울 수 있는 좌석에 싱싱한 복숭아와 초콜릿같은 환상적인 음식이 서비스된다.

■ 유에스에어웨이/아메리카웨스트= 퍼스트 클래스 고객을 대상으로 38인치의 좌석에 닭고기, 캘리포니아 파스타 샐러드 같은 음식을 제공한다. 단, 항공기에 따라 서비스 내용이 달라지므로 최상의 서비스를 받으려면 보잉 767 또는 777기를 탑승해야 한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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