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탁협 정기이사회, 전창덕씨 신임 이사장 선출

2006-03-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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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회장 전석근) 신임 이사장에 전창덕 전 수석부회장이 선출됐다.

협회는 16일 퀸즈 베이사이드 대동면옥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정문모 이사장 후임에 전창덕씨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전 신임 이사장은 “협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이사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특히 최근들어 업계에 불어닥친 불황 타개와 회원들의 단합에 초점을 두고 집행부에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 이사장은 또 “최근 1.5세 및 2세 한인들의 업계 진출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를 감안, 이사회에 젊은 이사를 영입하는 데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사회는 이날 집행부가 제출한 ▶춘·추계 골프대회 ▶낚시대회 ▶세탁인의 밤 ▶춘·추계 세미나 등 주요사업계획과 9만9,500달러 상당의 예산안을 심의, 통과시켰다. 또 그간 논란이 돼 왔던 퍼크농도 검사와 관련, 뉴욕시환경청이 최근 마련한 검사 지침서를 배포하고 회원들에
게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이사회는 또한 이날 연인선 미주한인드라이클리너스총연합회 이사장을 초청, 오는 6월16일~18일 뉴저지 에디슨에서 개최되는 ‘클리닝 엑스포’ 행사 계획에 대해 듣고 협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키로 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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