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생활비 가장 비싸
2006-03-16 (목) 12:00:00
부부가 살기에는 뉴욕 맨하탄이 가장 많은 돈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머니가 최근 전국 364개 메트로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뉴욕 맨하탄에서 아이 없는 부부가 중간 정도의 생활수준을 유지하며 살기 위해서는 연간 16만6,777달러의 수입을 벌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표 참조>
뉴욕 낫소 카운티는 12만326달러, 퀸즈는 11만8,285달러, 뉴욕 더체스 카운티는 9만8,730달러의 수입을 올려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뉴저지에서는 버겐/페세익 카운티가 11만1,855달러, 뉴왁/엘리자베스는 10만8,430달러, 미들섹/만마우스는 10만6,010달러가 필요해 뉴저지 지역에서 부부가 중간 정도의 생활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 높은 수입이 필요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커네티컷에서는 스탬포드가 12만522달러, 뉴해븐이 10만752달러, 하트포드가 9만7,371달러, 뉴런던이 9만5,928달러의 수입이 각각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필라델피아는 10만456달러의 수입을 올려야 했다.
한편, 오클라호마 맥얼레스터는 조사대상 메트로 중 6만3,698달러라는 가장 적은 수입으로도 부부 두 명이 중간 정도의 생활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택준 기자>
<표>트라이 스태이트 주요 지역의 필요소득 수준(출처:CNN머니, 기준:달러)
순위 메트로 필요소득
1 맨하탄 $166,777
9 스탬포트 $120,522
10 낫소카운티 $120,326
11 퀸즈 $118,285
14 버겐/페세익 $111,855
18 뉴왁/엘리자베스 $108,430
19 미들섹/만마우스 $106,010
26 뉴해븐 $100,752
27 필라델피아 $100,456
29 더체스카운티 $98,730
30 하트포드 $97,371
33 뉴런던 $95,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