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의 실업률이 계속 하락, 1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전국 평균보다는 아직도 상당폭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DC 노동국 통계에 따르면 1월 실업률이 지난해 12월에 비해 0.5% 포인트가 떨어져 5.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시 당국은 2005년 1년간 DC 내의 새 일자리가 9,300개가 새로 생겼으며 실업률은 매달 계속 하락했다고 밝혔다. 일자리는 민간 부문에서 주로 증가했고 공공 부문에서는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육, 보건 분야 고용이 가장 크게 줄어들었다.
같은 달 미국의 전국 평균 실업률은 4.7%로 DC는 아직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워싱턴 지역 전체로는 실업률이 3%에 그쳐 매우 양호한 고용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