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미 현지공장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확정
2006-03-14 (화) 12:00:00
기아차의 미국 현지공장이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로 최종 결정됐다. 기아차는 2009년까지 총 12억 달러를 투자해 270만평의 부지 위에 90만평 규모로 연산 30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춘 세계 최고수준의 자동차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이번 미국 현지공장 건설 투자와 관련해 조지아 주정부로부터 대규모 투자처로 지정되어 ▲ 공장부지 및 인프라 무상 제공 ▲ 고용창출 지원금 ▲ 교육훈련 지원 및 각종 세금 감면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권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