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계 소식

2006-03-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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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회복” 아버지학교 개강

두란노아버지학교 미주본부는 18일, 19일, 25일 3일간 오후 5시 26일 오후 4시 나성한미교회에서 제 30기 아버지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아버지학교에는 윤덕곤 목사(애리조나 템피장로교회), 김형회 장로(아비엠코리아 CEO), 이정용 목사(코너스톤교회), 반태효 목사(두란노국제사역원 원목)등이 초청돼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사명’ ‘아버지의 영성’ 등의 주제로 강의한다. 좌표를 잃고 방황하는 아버지를 성경에 근거해 바로 세워 가정을 회복하자는 취지의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인 아버지학교는 지역교회와 연합해 아버지상을 바로 세우는데 그 목적이 있다. (213)382-5454


‘로고스 제자학교’ 17일부터


로고스교회(담임목사 최춘호)는 17~19일 첫 로고스 제자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제자학교에는 예수전도단의 세계적인 전임강사인 죠 페란테 목사가 초청돼 ‘하나님의 아버지 마음’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일정은 17일 오후 7시30분, 18일 오전 9시와 10시50분, 오후 7시30분, 그리고 19일 오전10시, 12시 예배와 오후 5시30분이며 첫 강의는 누구나 들을 수 있고 나머지 시간은 등록을 해야 한다. (626)798-9100


“선교에 경영 접목”실업인 세미나

동양선교교회(담임목사 강준민)는 28일 오후 7시 실업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경영마인드를 선교전략에 접목시키는 방법을 다루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진형기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시너지실업 선교인이 되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 (213)70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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