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보부, 일부 사무실 DC로 이전
2006-03-13 (월) 12:00:00
국토안보부의 일부 사무실이 워싱턴 DC 사우스 이스트 지역에 있는 세인트 엘리자베스 병원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관련 부대시설도 대거 이전될 것으로 예상되며 공무원 수 천명의 재배치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안보부는 세인트 엘리자베스 병원 서쪽의 450만 스퀘어피트의 면적을 사용하게 되는데 현재는 펜타곤 1층에 650만 스퀘어피트를 사무실로 쓰고 있다. 국토안보부 시설은 로날드 레이건 빌딩과 인터내셔널 트레이드 센터로 불리는 펜실베니아 애비뉴 선상의 건물을 능가하는 연방정부 시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998년에 세워진 레이건 빌딩은 300만 스퀘어피트다.
세인트 엘리자베스 병원 건물에는 국토안보부 산하에 있는 US 코스트 가드도 옮겨오게 되며 3억3,000만달러를 들여 2010년까지 130만 스퀘어피트 면적의 본부 사무실을 짓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