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격사건 용의자 12일 새벽 자수

2006-03-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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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워싱턴 DC 노스이스트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의 범인이 12일 새벽 자수했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DC 경찰은 “18세의 멜빈 라이드가 이날 밤 자정 경 경찰서에 직접 찾아와 자수했다”며 “그에게 2급 살인죄 혐의가 적용됐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라이드는 36가와 에임스 플레이스가 만나는 곳에 정차해있던 차에 접근, 20세된 안토니오 위버에 총격을 가했으며 위버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곧 숨졌다. 같이 차에 타고 있던 한 사람은 배에 부상을 입었으며 또 한 사람은 엉덩이에 총격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동기가 아직 밝혀지지 않아 계속 수사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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