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W카운티 계획위, 환경보존위해 개발 ‘NO’

2006-03-13 (월) 12:00:00
크게 작게

▶ ‘루럴 크레센트’ 주택건설 불허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환경보호지역 ‘루럴 크레센트’를 일부 개발하려는 노력이 또 무산됐다.
680 에이커에 달하는 이 지역의 주택 건축 허가 기준은 현재 10 에이커 당 한 채. 개발업자들은 2,5 에이커 당 한 채를 지을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으나 카운티 정부는 환경 보존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인근 주민들은 ‘루럴 크레센트’가 원래는 2.5 에이커 당 한 채씩 집을 지을 수 있도록 돼있었으나 카운티가 1998년 규정을 바꿨다고 주장하면서 개발을 허용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이들의 요구에 따르면 최대 1,446 에이커의 대지에 600여채의 주택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카운티 관리들은 “수퍼바이저회에 제출된 자료에 의하면 주택 개발 시 주변 도로에 교통량이 폭증, 환경 보존이 어렵게 된다”며 반대를 분명히 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