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 경찰-이민국 협력체제로

2006-03-12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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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소년범죄자 추방에 버지니아 주 경찰과 이민국이 협력체제를 이루게 됐다.
버지니아 주 상원은 지난 7일 불법체류 소년 범죄자의 명단을 경찰이 이민국에 통보토록 하는 하원법안(HB 1046)을 35대 5로 통과시켰다.
잔 리드(공) 의원이 상정한 이 법안은 지난달 10일 하원 본회의에서 88대 10으로 통과된 데 이어 상원에서도 압도적 표차로 통과돼 주지사 서명을 거쳐 효력을 발생케 된다.
버지니아 주 경찰에 이민 단속권을 부여하는 법안(HB 487)은 지난 1일 상원 법사위에서 만장일치로 부결된 바 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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