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상업적으로 매우 의미깊은 조약 포셀라 의원, 포트맨 무역대표 말 인용
2006-03-10 (금) 12:00:00
롭 포트맨 미국무역대표가 한국과 미국이 추진 중인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이 북미무역협정(NAFTA) 이후 “상업적으로 가장 의미 깊은” 자유 무역 조약이라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뉴욕 공화당 출신 비토 포셀라 미 연방하원의원이 7일 밝혔다.
포셀라 의원은 이날 의회에 제출한 추가 발언록에서 동맹 파트너십을 위한 제1차 한미 전략 회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롤 포트맨 미국무역대표의 말을 인용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포셀라 의원은 “미국과 한국이 서로 함께 하고 있는 의제는 광범위하고 복합적인 것이 분명하다.
연 720억 달러 무역 규모와 미 농산물의 5번째 매입 국가인 한국은 이 나라의 주요 무역 파트너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한국은 2006년 2월2일 자유무역협정 협상 개시를 발표했고 롭 포트맨 미 무역대표에 따르면 이는 NAFTA 이후 ‘가장 상업적으로 의미 깊은’ FTA이다”고 의회에 통보했다. <신용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