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소탐방/ 낙원 잔치집

2006-03-08 (수) 12:00:00
크게 작게
한인 캐터링업소 ‘낙원 잔치집’(대표 하은희)이 최근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49가 선상에 새롭게 매장(147-50 Northern Blvd.)을 단장하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지난 20년 가까이 플러싱 바운스트릿에서 운영해오다 이달부터 노던블러바드 선상으로 확장 이전, ‘하은희의 낙원 잔치집’으로 다시 태어난 이 업소는 200여 가지의 요리를 한 눈에 만나 볼 수 있는 말 그대로 ‘종합 음식 백화점’.

갈비찜, 닭강정, 잡채, 구절판 등 한식은 물론 중식, 일식 요리와 반찬류, 김치류, 케익, 각종 잔치요리 등 모든 음식을 총망라해 취급하고 있다. 녹차 인절미, 현미 인절미, 영양 떡 등 소위 웰빙 떡과 케익도 최근 한인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깔끔하고 맛깔스런 요리도 그만이지만 ‘청결’과 ‘신선’을 모토로 음식을 만들고 있어 낙원 잔치집을 한번 찾은 손님은 곧 단골고객이 돼 버린다는 게 업소측의 자랑이다.
특히 다른 동종업소와는 달리 고급스럽고 전문화된 캐터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도 낙원 잔치집의 장점이다. 결혼식, 칠순연, 돌, 만찬 연회, 교회행사 등 각종 기념식에 맞는 맞춤식 출장 요리 서비스 뿐 아니라 각종 호텔식 고급 집기 세트를 구비하고 행사장 장식까지 책임지고 연
회에 대한 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무료 딜리버리도 이 업소의 강점으로 플러싱 지역은 100달러 이상, 롱아일랜드·브루클린 지역은 200달러 이상 구입 고객들에게 음식 배달 서비스를 해준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6시30분부터 시작되며 일요일도 문을 연다. 문의:718-888-1114<김노열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