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비즈니스 환경 ‘최악’
2006-03-08 (수) 12:00:00
2006년 전국 비즈니스 세금환경지수 전국 최하위
뉴욕주가 자영업자들을 위한 세금과 관련된 비즈니스 환경이 전국에서 최하위권인 것으로 드러났다.전국 각 주의 세금정책과 세금과 관련된 문제 등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텍스파운데이션’(Tax Foundation)은 최근 ‘2006년 전국 비즈니스 세금환경지수’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뉴욕주는 비즈니스 세금, 개인 소득세, 판매세, 실업보험세, 재산세 등 세금관련 항목을 종합 평가한 결과, 조사대상 중 50위를 차지해 비즈니스 환경이 가장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표 참조>
뉴욕주는 비즈니스 세금 지수가 30위, 개인 소득세 지수가 50위, 판매세 지수가 39위, 실업보험세 지수는 47위, 재산세 지수는 43위를 각각 차지했다.뉴저지는 뉴욕주에 한 단계 앞선 49위를 차지해 역시 비즈니스 환경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전국에서 비즈니스 환경이 가장 좋은 주는 와이오밍이었으며 커네티컷과 펜실베니아는 종합순위 39위와 16위에 각각 랭크됐다. <권택준 기자>
<표>뉴욕, 뉴저지 및 주요 주의 비즈니스 세금환경지수 순위(출처: Tax Foundation)
주 종합순위 비즈니스 세금 개인소득세 판매세 실업보험세 재산세
와이오밍 1 1 2 22 19 35
뉴욕 50 30 50 39 47 43
뉴저지 49 50 46 27 27 46
커네티컷 39 16 19 33 26 50
펜실베니아 16 32 12 19 16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