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은, ‘오! 필승’ 예금 신상품 2종 판매
2006-03-08 (수) 12:00:00
나라은행이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오! 필승’이란 이름을 붙인 예금 신상품 2종을 선보이고 판매에 들어갔다.
한국 월드컵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오! 필승 머니마켓’과 ‘오! 필승 정기예금(CD)’.‘오! 필승 머니마켓’은 리보(LIBOR)금리 연동 예금상품으로 3개월 리보금리를 기준으로 매월 이자율이 오르내리는 게 특징이다. 현 적용 이자율은 최고 4.34%(20만달러 이상)까지다.또 ‘오! 필승 CD’는 올 10월15일까지 연이율 최고 5.5%(100만달러 이상)까지이며 이후 우대금리에 따라 연동된다. 예치금은 1만 달러부터 가능하며 1년 만기와 2년 만기짜리 두 종류가 있다.
나라은행 관계자는 “독일 월드컵에 대한 한인사회의 관심이 점차 고조되면서 이에 부응하고자 월드컵 관련 예금 상품을 내놓게 됐다”면서 “이번에 선보인 ‘오! 필승 예금상품’들은 리보 및 우대 금리 등에 연동된다는 점과 이자율이 높은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