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06년형 소나타 안전성 크게 개선

2006-03-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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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신형모델인 2006년형 소나타의 안전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안전보험연구소(IIHS)는 최근 7개의 신형차량 및 새롭게 디자인된 차량들에 대해 정면, 측면 및 후면 충돌테스트를 실시해 6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현대 2006년형 신형 소나타는 정면 및 후면 충돌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인 ‘좋음’(Good)을, 측면 충돌테스트에서는 3등급인 ‘수용할만함’(Acceptable)을 받아 이전의 모델에 비해 안전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드러났다.
소나타는 과거 1995-1998년 실시한 정면 및 측면 충돌테스트에서 최저등급인 ‘불합격’(Poor) 판정을 받은 바 있다.
IIHS 애드리안 런드 소장은 “이번 충돌테스트 조사결과 현대의 2006년 신형 소나타의 안전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한편, 전체 안전성 평가에서는 BMW 3 시리즈와 렉서스가 1위를 차지했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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