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C 아시안 고객 공략 본격...쇼보트 호텔 아시안 게임장 낙유원 오픈

2006-03-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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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아틀란틱시티의 쇼보트(Showboat) 호텔이 4일 아시안 게임장인 낙유원을 오픈했다.

총 400만달러가 투입된 낙유원 게임장은 중국식 인테리어로 목조물 조각과 최고급 콜렉션들로 꾸며졌다. 특히 이곳에는 조선시대에 제작된 10폭 병풍과 한국 및 중국의 자기, 150년된 서예 원본, 일본 현악기 고토 등 유명 미술품과 골동품이 전시돼 있다.
낙유원은 아시안 테이블 게임 애호가의 기호에 맞는 4개의 블랙잭 테이블과 2개의 바카라, 2개의 파이고 타일 등이 준비돼 있다.
쇼보트의 모회사인 하라 엔터테인먼트의 아틀란틱시티 지사장인 존 페인씨는 “아시안 고객들에게 더 깊은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아시안 친화적 디자인과 시설물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게임장 바로 옆에는 정통 중국음식과 한국음식, 베트남 음식을 제공하는 아시안 레스토랑 ‘로얄 누들 하우스’가 위치해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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