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봉제협회-그레이트이스턴개스, 개스 공동구매 계약 체결

2006-03-0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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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봉제협회(회장 곽우천)가 그레이트이스턴개스(Great Eastern Gas)사와 개스 공동구매 계약을 체결한다.
봉제협회는 지난 2월 초 맨하탄 우촌식당에서 그레이트이스턴개스사 관계자를 초청, 개스 공동구매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그동안 구체적인 계약조건에 대해 협의해 왔다.
이번 개스 공동구매는 1년의 계약기간에 100여개 회원사가 참가하게 되며 각 회원사가 공급업체와 개별적으로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현 시세보다 덤당(개스 단위) 4-5센트 저렴한 가격에 개스 운송비에 붙는 세금을 공제받게 된다.

곽우천 회장은 “이번 개스 공동구매는 협회에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닌다”며 “각 회원사가 공동구매를 통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개스를 공급받게 될 뿐만 아니라 협회에서는 공급업체로부터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곽 회장은 “개스 공동구매는 회원사들에게 경제적인 이익을 가져다주는 동시에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협회 참가를 유도해 협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레이트이스턴개스사는 뉴욕, 뉴저지 지역의 전문 개스 공급업체로 키스팬(Keyspan) 지역에서는 최대 개스 공급업체이다.
협회는 다음 주 중 협회 사무실에서 개스 공동구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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