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지타운대 서버 해킹... 신상정보 유출

2006-03-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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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타운 대학 컴퓨터 서버가 외부로부터 침입 당해 수만 건의 DC 주민 신상정보가 해킹됐다. 대학 측에 따르면 해킹 당한 정보는 DC 정부기관을 위한 연구 목적으로 보관하고 있던 것으로 주민들의 이름, 소셜 번호 등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연방 수사기관이 대학 서브를 넘겨받아 해킹 정도를 조사하고 있다. 대학 측은 해당자 4만1,000명과 일일이 접촉 중이라고 밝히고 신분 도용 가능성에 대비, 크레딧 관련 기관에 사전 통보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관련 세부 내용은 웹싸이트 identity.georgetown.edu나 전화 866-740-245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조지타운 대학은 해킹이 발생하고 3주가 지나서야 이를 공표, 은폐 기도 및 늑장 대응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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