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범죄자 현상금 1만 5천불로 증액
2006-03-01 (수) 12:00:00
몽고메리 카운티의 인종차별적 혐오범죄자에 대한 신고 포상금이 1만5,000달러로 증액됐다.
몽고메리 카운티에서는 지난 1월 교회 2군데와 공립학교 2군데 등에서 인종차별적 욕설 문구와 여러 상징을 담은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범인을 추적하고 있다.
낙서가 발견된 곳은 게이더스버그, 보이즈, 저먼타운 등이다.
혐오범죄가 잇달아 일어나면서 경찰은 범인의 체포와 기소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5,000달러의 현상금을 걸었고 이번에 한 독지가가 1만 달러의 성금을 내놔 현상금이 1만5,000달러로 늘어나게 됐다.
앞으로 1년 동안 범인이 잡히지 않을 경우 이 독지가의 성금은 경찰 내 혐오범죄 예방 프로그램 재원으로 쓰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