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판매 경쟁 뜨겁다
2006-03-01 (수) 12:00:00
봄맞이 자동차 판매 경쟁이 치열하다.
자동차 생산업체와 한인 자동차 딜러에서는 최근 판매 경쟁이 불붙어 재고 모델 처분과 신 모델 판매 촉진을 위한 판촉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기아 자동차는 지난 2월 신형 미니밴 세도나를 출시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현대 자동차도 이미지 광고에 집중하고 있다.
한인 자동차 딜러들은 융자 프로그램과 한국인 우대 프로그램 등 인센티브를 내세워 한인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바론 자동차 그룹은 한국인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으로 한달동안 링컨 머큐리 차량을 특별 할인하고 있다. 또 머큐리 밀란과 마리너, 마운티니어 차량을 시험 주행하는 고객들에게 파나소닉 공기 청정기를, 자동차 구입자에게는 20인치 벽걸이용 TV나 노래방 기계 등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전 차종에 대해 새봄맞이 특별 세일을 실시해 브랜드 뉴 차량과 중고 차량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파라무스자동차는 첫달치 융자와 은행 수수료, 시큐리티 디파짓, 다운페이먼트, 운반비 등의 비용을 포함, 2,006달러만 내고 차량을 구입하거나 리스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파라무스 자동차는 쉐비와 현대, 도요타, 렉서스, BMW 등 다양한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스타 닛산 딜러는 2달동안 1% A.P.R.로 융자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펜 도요타 딜러도 0-4%까지 다양한 융자 프로그램이 있다.
코펠 현대 딜러는 한국인 특별 프로그램으로 소셜시큐리티번호 없이도 한국에서의 코사인으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인 자동차 딜러의 한 관계자는 “재고모델을 하루라도 빨리 처분하고 신모델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각종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