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밀리오레’ 샤핑몰 한인 투자자에 인기

2006-03-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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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합 샤핑몰의 선두업체인 ‘밀리오레’가 미주지역에 특별 분양 중인 서울 서대문구 신촌 민자역사 샤핑몰이 한인들의 새로운 부동산 투자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신촌 민자역사 밀리오레 샤핑몰의 분양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현재 분양율이 30% 가까이 이뤄지고 있는 것.
밀리오레 USA의 데이비드 정 부장은 “밀리오레의 야심작인 신촌 민자역사 샤핑몰이 동포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이미 분양을 마친 점포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면서 “뉴욕과 뉴저지는 물론 버지니아, 조지아, 커네티컷 지역의 동포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밀리오레가 미국 진출을 기념으로 현재 미주지역에서 특별 분양하는 샤핑몰은 올 6월 완공을 목표로 옛 신촌기차역 터 5,500여평에 연면적 9,500평 규모로 들어설 예정.

1~4층까지 전체 1,400여개 점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미주지역에는 총 300개 점포가 한정 분양되고 있다.
분양 특징은 샤핑몰 점포 계약권자는 계약과 동시에 매 분기별로 1년 4회씩 연리 8%에 달하는 수익금을 5년간 지급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5년 이후에도 점포의 시세차익까지 얻을 수 있는 등 수익성과 안전성을 겸비하고 있다는 점.

특히 미주지역에서는 세입자가 확정돼 연 수익이 10% 보장되고 향후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회사 보유분 특수 점포도 분양되고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는 회사측 설명이다.
정 부장은 “미주 특별분양은 밀리오레가 미국에 샤핑몰 건립 추진 방안에 따라 수립된 만큼 매 3개월마다 2,300달러가 넘는 수익금을 받을 수 있고 향후 점포 매매시 프리미엄까지 받는 조건이기 때문에 동포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고 말하고 “대부분의 부동산 전문가들
이 예측하듯 밀리오레 신촌 민자역사의 경우 서울 북서부 최대 상권에 지어지는 만큼 점포의 프리미엄이 명동과 동대문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투자 상품으로 큰 매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분양문의: 201-363-1114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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