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동연회장’ 3월부터 본격 운영 돌입

2006-03-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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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연회장’이 지난 3개월간에 걸친 새단장을 마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 서울플라자의 크리스탈볼룸과 영빈관 공간을 리뉴얼해 새롭게 태어난 대동연회장은 총 영업면적 규모가 2만4,000스퀘어피트로 ▶그랜드 볼룸(500명 수용) ▶다이아몬드 볼룸(250명) ▶에머럴드 볼룸(150명) 등 크게 3개의 공간으로 구성, 결혼식은 물론 예술·문화 공연, 세미나
등 동포사회의 모든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원스탑 연회장으로 꾸며졌다 .
대동연회장은 특히 각 연회장마다 대형스크린을 설치, 3개 룸을 연계해 동시에 1,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이와 함께 최첨단 조명 시스템과 음향시설로 교체 설치한 것은 물론 최고급 내장재를 이용한 인테리어로 주류사회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고품격 연회장으로 탈바꿈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당초 계획에 없었던 레스토랑 사업 부문을 운영키로 방침을 정하고 개인, 회사, 단체 등 소규모 단위의 회식 또는 모임에 일품 한정식과 양식, 중식 등 정식메뉴를 제공키로 했다. 대동연회장은 공사기간 제한적으로 실시해왔던 영업을 3월부터 전환, 본격 영업에 들어가며 그랜드 오프닝 행사는 3월21일 가질 예정이다.
대동연회장 관계자는 “뉴욕 동포들에게 최고의 파티, 연회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대동연회장 재탄생을 준비해왔다”면서 “앞으로 대동연회장은 동포들의 각종 행사는 물론 파티, 예술·문화 공연 등 연회의 중심 공간으로서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 발전해 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동연회장은 3월1일 대동연회장 이름 공모전 추첨행사를 실시한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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