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곳 따라 세금도 천차만별 CT 브릿지포트 세금 가장 높아
2006-02-28 (화) 12:00:00
‘같은 소득이라도 세금은 주(state)와 도시마다 천차만별.’
CNN 머니는 연간 가계 소득이 7만5,000달러인 가정이 거주하는 도시에 따라 소득세와 재산세, 판매세, 자동차세 등의 세금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장 세금이 높은 곳은 커네티컷주 브릿지포트로 소득세와 재산세, 판매세, 자동차세가 전체 소득의 17.7%를 차지했다. 뉴왁은 14.5%로 2위이며 뉴욕시도 14%로 3위에 올랐다.
뉴욕시의 경우 소득세의 비중이 5,020달러로 가장 높았다.
보스턴은 10.5%로 12위에 LA는 10%로 16위에 각각 올랐다.
전국 평균과 중간 세금 비율은 9.1%였다.
한편 소득 대비 주와 로컬정부의 세율을 비교하면 메인주가 13%로 가장 높았으며 뉴욕은 12%로 2위를 차지했다. 커네티컷주는 10.5%로 12위에 뉴저지주는 10.4%로 14위에 올라있다.
이 세율은 지난 2003년의 세금을 자료로 택스파운데이션이 조사한 것이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