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자불자 모임 회지 ‘우담바라’ 10주년

2006-02-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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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불자 모임인 우담바라회(대표 김원길)가 매년 출간하는 회지인 ‘우담바라 지’가 발간 10주년을 맞았다.
우담바라 제10집은 우담바라 회원들이 평소 생활과 모임 속에서 닦고 느끼고 공부한 것들을 신행수기나 수필소설 또는 논단이나 독후감 형식으로 정리해 첫째 가름 ‘삶의 뜨락에 서서’ 둘째 가름 ‘미래의 보배들’ 셋째 가름 ‘초대의 글’ 넷째 가름 ‘우담바라 사이버 공간’ 다섯째 가름 ‘우담바라 대화방’ 여섯째 가름 ‘지혜의 산실’로 묶었다.
그동안 우담바라 회지발행은 회원간의 단결을 돕고 주변의 독자들에게 자연스레 불교를 알리고 포교하는 수단으로 자리잡아왔다. 문의 우담바라회 (949)362-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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