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터넷 세금보고 크게 늘어...2월까지 지난해보다 26% 늘어

2006-02-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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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이파일링을 통해 세금보고를 하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웹사이트 전문 조사기관인 닐슨/넷레이팅스에 따르면 지난 2월5일까지 약 29개의 세금보고 웹사이트를 이용한 사람들은 1,410만 명으로 작년 동기간에 비해 2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각 세금보고 사이트별로는 H&R Block’s이 2월 첫째 주 사이트 이용자가 전주에 비해 84%, 텍
스컷닷컴(Taxcut.com)은 81%, IRS.com과 텍스액트닷컴(TaxAct.com)은 41%씩 각각 증가했다.닐슨/넷레이팅스의 헤더 더거티 수석 분석가는 “인터넷 세금보고 사이트들를 이용해 세금보고를 하는 사람들이 올해 들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세금보고를 빨리 하고 환급을 빨리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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