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업체마다 최근 대대적인 세일을 실시하고 있어 모피 구입에는 지금이 적기로 평가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겨울 이상 기온으로 인해 모피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일 년 중 모피의 수요가 가장 많은 겨울시즌이 거의 끝나가고 있어 업체마다 재고 정리를 위해 대대적인 세일을 실시하고 있는 것.
그레이스 모피는 겨울시즌이 끝나감에 따라 재고정리를 위해 밍크, 울 자켓, 패딩 롱코트 등 전 제품에 대해 현재 실시하고 있는 40% 할인에 추가로 35%의 할인을 합쳐 정가보다 75% 싸게 판매하고 있다.
삼미모피도 ‘겨울상품마감세일전’을 열어 전 제품 40-50% 할인을 실시해 밍크코트는 999달러, 인조무스탕은 50달러, 패딩롱코트는 2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블랑쉐 모피는 오는 3월5일-9일 사이 뉴저지 팰리세디움 대원에서 ‘2006 블랑쉐모피 시즌마감세일’을 실시해 친칠라, 밍크, 무스탕 등 겨울용 모피제품을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월17일-21일 사이 쉐라톤라과디아이스트호텔에서는 여러 종류의 모피를 공장도매가로 판매하는 행사가 열린다.
행사기간동안 모피, 여우 털, 담비, 친칠라를 비롯해 남녀 재킷, 롱코트 등을 50-70%까지 할인 판매한다.
모피업체 관계자는 “평소 비싼 가격으로 인해 모피구매를 망설였던 분들에게는 지금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