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 14도 1년여만에 최저
2006-02-20 (월) 12:00:00
지난 주말 워싱턴 지역의 날씨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기상청은 19일 새벽 레이건 내셔널 공항에서 측정한 최저기온이 14도를 기록, 작년 1월 17일 이후 1년여만에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고 밝혔다. 당시 기온은 17도였다.
국립기상청 통계에 따르면 역대 일요일 최저기온은 지난 1903년에 기록된 3도이다.
지난 주말 동북부 등 미국 전국이 강추위를 기록했으며 바람이 심해 체감온도는 실제보다 훨씬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