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 쏘나타 ‘최우수 패밀리 세단’ PBS 선정 ‘2006 운전자의 선택상’

2006-02-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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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쏘나타가 미 공영방송사인 PBS 방송사가 주관하는 ‘2006 운전자의 선택상(2006 MotorWeek Driver’s Choice Award)’ 패밀리 세단 부문에서 경쟁차량인 도요타 캠리와 혼다 어코드 등을 제치고 최우수 패밀리 세단으로 선정됐다.
매주 방영되는 미국 PBS 방송의 대표 자동차소개 프로그램인 ‘모터위크(MotorWeek)’는 미국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2006 운전자의 선택’상 선정은 모터위크의 PD, 제작진, 전문 차량평가 위원 등 15명의 평
가위원들이 150종 이상의 차량과 트럭 등을 소형차, 고급세단, 컨버터블 등의 분야로 나눠 성
능, 기술력, 실용성, 구매가치 등의 항목을 중점 평가하여 최우수 차종을 결정했다.
PBS사의 ‘모터위크(MotorWeek)’ 프로그램 유명 호스트인 존 데이비스(John Davis)는 현대차
쏘나타에 대해 한국 브랜드로는 최초로 미국 앨라배마에서 생산된 쏘나타가 최고 패밀리카로
선정되었으며, 쏘나타는 편안한 승차감과 만족스러운 품질, 그리고 안전성 등 모든 부문에서 경
쟁차량인 도요타 캠리와 혼다 어코드를 제친 우수한 차량이다라고 평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쏘나타가 미국 최우수 가족세단으로 선정된 것은 최첨단의 미국 앨라배
마 공장에서 생산된 쏘나타의 각종 안전장치, 인체공학적 내부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 등이 미
국 가족 구성원들 모두를 만족시킨 결과“라고 말했다.
PBS는 1969년 설립된 비영리 방송사로 미국 전 지역에서 방송되고 있는 전국 Network TV이
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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