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비즈니스 창업 뉴욕시가 도와줍니다 관련 웹사이트 개설
2006-02-09 (목) 12:00:00
뉴욕시에서 소규모 업소 개업이 보다 간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뉴욕시 정부는 소규모 업소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및 서비스를 담은 웹사이트 개설에 돌
입했다.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은 7일 올해 말부터 2004년 개설돼 현재 소규모 업주에게 각종 도움을 제
공하는 ‘NYC 비즈니스 솔루션(Solution)’이 확장된 웹사이트 ‘비즈니스 익스프레스
(Business Express)’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 익스프레스’는 ‘NYC 비즈니스 솔루션’이 담고 있던 개업 정보, 상법, 업소 경
영법등의 정보이외에도 개인 어카운트를 만들어 자신의 정보를 모두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각종 관련 기관을 방문, 업주가 필요한 허가증(Permit)과 라이선스를 만들던 기존의 방식
을 벗어나 웹사이트를 통해 한 번에 신청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밖에도 뉴욕시내 비어있는 소
매, 공장부지 리스트도 찾아 볼 수 있다.
블룸버그 시장은 “뉴욕시내 업소 98%가 소규모 업소이며 절반에 달하는 시민들에게 직장을
제공할 만큼 큰 사업이다”며 “뉴욕시의 경제적인 발전을 위해 소규모 업소의 지속적인 창업
은 반드시 요구 된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시정부는 이밖에도 현재 뉴욕시내 7개뿐인 NYC 비즈니스 솔루션 센터를 올해 안에
24개로 늘릴 예정이다.<홍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