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복권국, ‘비디오 슬롯 머신’ 복권수입 최다

2006-02-07 (화) 12:00:00
크게 작게
지난 한 해 동안 뉴욕주 복권 중 비디오 슬롯머신 수입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2005년 비디오 슬롯머신 수입은 2억9,4000만달러로 전년의 1억
9,200만달러에 비해 무려 53.1%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주는 오는 9월까지 용커스에 5,500대의
기계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 앞으로의 판매금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어 메가밀리온의 지난해 판매수입은 5억2,900만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의 4억7,6000만 달러보
다 11.1%가 증가했다.
기존의 일반 복권인 로토(Lotto)는 2004년 3억1,800만달러에서 지난해 2억5,900만달러로 판매 수
입이 오히려 18.6%가 감소했다. 퀵드로우(Quick Draw)와 테이크(Take) 5 등의 복권 판매수입
도 전년에 비해 각각 3.8%와 5.1%가 감소, 점차 인기가 식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표
>
판매금액에 있어서는 인스턴트 스크래치 오프가 지난해 전년 같은기간의 29억달러에 비해
10.3%가 증가한 32억달러로 최고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뉴욕주 복권의 총판매구액은 전년동기보다 6%가 늘어난 66억달러로 나타났다.
*뉴욕주 복권별 판매 수입
종류 2005년 2004년 증감률
비디오 슬랏 머신 $294M $192M +53.1%
메가 밀리온 $529M $476M +11.1%
인스턴트 스크래치 오프 $3.2B $2.9B +10.3%
윈 4 $647M $614M +5.4%
데일리 넘버스 $808M $782M +3.3%
픽 10 $33M $34M -2.9%
퀵드로우 $462M $489M -3.8%
테이크 5 $335M $353M -5.1%
인스턴트 윈 $10M $11M -9%
로토 $259M $318M -18.6%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