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SBC은행, 베이사이드점 오픈 기념식 성황

2006-02-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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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은행은 6일 베이사이드점 오픈 기념식을 갖고 본격 영업을 시작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데이빗 코타이머 수석부행장과 메이라 디리코 대뉴욕 북부지역 본부장 등
HSBC 관계자들과 한인 및 중국계 커뮤니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HSBC 베이사이드점(188-16 Northern Blvd.)은 한인 커뮤니티를 주 타깃으로 개설한 점포로 예
금, 대출, 송금, 외환 등 은행 업무는 물론 보험, 뮤추얼펀드, 증권 투자 등 모든 금융 업무를 취
급한다.
직원 13명 가운데 8명이 한인으로 모든 업무에 대한 한국어 서비스가 가능하다.
신재환 지점장은 “베이사이드점은 코리언 커뮤니티를 겨냥한 특화된 지점으로 앞으로 HSBC
의 질 높은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한인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
라면서 “특히 한인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봉사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
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지점의 발전을 기원하는 한국 전통의 고사와 함께 뉴욕한국국악원의 사
물놀이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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