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중소기업진흥공단 14일 개소식

2006-02-0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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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소기업청·중소기업진흥공단은 한국 중소기업의 미 동부지역을 중심으로한 마케팅 개척활동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뉴욕과 뉴저지 수출인큐베이터(KBDC: Korea Business Development Center)를 신규로 설치하고 오는 14일 개소식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에 들어서는 KBDC 사무실에는 총 23개의 한국 중소기업들이 현지법인, 또는 지사 형태로 입주할 예정이다. KBDC는 이들 기업을 위해 개별 사무공간 및 사무집기와 함께 회의실과 상담실, 행정비품 등 공동설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이와 흡사한 시설을 LA와 시카고, 워싱턴 DC에서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 뉴욕·뉴저지 진출을 결정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이번 뉴욕·뉴저지 KBDC를 통해 향후 1~2년내 연간 6,000만달러 이상의 신규 수출개척 효과를 전망하고 있다. 문의; 201-944-3911.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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