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만성변비 치료제 ‘아미티자’ 판매 승인
2006-02-06 (월) 12:00:00
미 식품의약국(FDA)에서는 지난달 31일 수캄포와 다케다 제약회사가 공동 개발한 성인용 만성 특발성 변비 치료제 ‘아미티자’(Amitiza)의 판매를 승인했다.
‘아미티자’는 브랜드명으로 루비프로스톤(lubiprostone)이란 신약. 캡슐 폼으로 하루 2번 음식과 함께 복용하는 것으로 소장의 수액 분비를 증가시킴으로써 장운동을 촉진시켜 변비증상 완화를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실험 결과 변비환자의 60%가 ‘아미티자’ 복용 후 첫 24시간 안에 자연적인 배변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