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든 카운티 부동산 감정가 28% 증가
2006-01-30 (월) 12:00:00
라우든 카운티의 부동산 감정가가 올해 들어 28%나 증가했다. 이는 지난 16년간 최고 증가율이며 라우든 카운티의 초고속 팽창을 여실히 반영하고 있다.
카운티 정부에 따르면 싱글홈의 평균 감정가는 지난해 40만3,430달러였으나 올해는 51만6,390달러로 치솟았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세율을 하향조정하지 않으면 연 평균 부동산 보유과세액은 4,196달러에서 5,370달러로 늘어난다.
2001년 이후 라우든 카운티의 평균 주택가격은 무려 115%나 증가했다. 게다가 올해 들어서 북버지니아 다른 지역과는 달리 라우든의 부동산 감정가는 더욱 껑충 뛰었다. 지난해에는 20%의 증가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