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공조협, 냉동인의 밤 성황
2006-01-28 (토) 12:00:00
뉴욕한인냉동공조협회(회장 최봉호)는 27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제12회 냉동인의 밤’ 행사를 갖고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식 뉴욕한인건설협회장, 박정열 뉴욕한인기술인협회장, 협회원 가족 및 협력업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최봉호 회장은 “회원 여러분들의 도움에 힘입어 지난 한 해 어려움을 무사히 극복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는 모든 회원들이 더욱 더 단합해 주류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협회는 협력업체인 엡코(ABCO)와 이코노미냉동자재에 감사패를, 회원사인 델타냉동(대표 이상철)과 펭귄냉동(대표 최성기)에 공로패를 각각 수여했다.공식행사 후 이어진 2부 여흥시간에서 협회원들은 장기자랑과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롱아일랜드 유스마셜아트에서 태권도 시범을 펼쳐 참석한 외국귀빈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협회는 이날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 마을에 1,000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권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