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황토방 옥돌 .황토 침대’ 플러싱 아씨프라자 백화점내 오픈

2006-01-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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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방 옥돌· 황토 침대’(대표 노승관)가 한국 고유의 온돌 문화를 뉴욕 한인사회에 보급·정착시키는 선도업체로 우뚝 서고 있다.
지난 2003년 9월 퀸즈 플러싱 아씨프라자 백화점에 문을 연 황토방 옥돌·황토 침대는 현재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필라델피아 등 미 동부 전역 판매망을 바탕으로 급속히 성장하며 옥돌침대 업계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뉴욕일원 유일의 현지 브랜드인 이 회사의 야심작은 바로 옥돌 침대와 황토 흙침대. 한국 공장에서 주문자생산방식(OEM)을 통해 최첨단 제조공법으로 생산된 제품들로 우후죽순 난립해 있는 여타의 제품들과 그 격이 다르다.우선 황토방 제품들은 내부 방식부터 차별화시켰다. 일반 열선을 사용하지 않고 특수 전자파차단 장치를 내장했으며, 복사열 방식인 특수면상발열 제품만을 사용해 열이 체내 깊숙이 침투한다. 또한 내부에는 단열재와 절연지, 수맥차단용 동판, 음이온이 방출되는 기능성 원단 등 20여
가지 내장재가 겹겹이 층을 이루고 있다.

특히 판재는 해주옥을 비롯 금강옥, 연옥, 취옥석, 황옥, 청옥 황토석, 황토 맥반석 등 최고급 자재만을 이용하고 있다. 침대 원목 또한 마호가니 나무, 참나무, 체리나무, 호두나무, 흑달, 미송 등을 이용, 세련미를 살렸다. 이 때문에 황토방 제품들은 정전기와 전자파 및 수맥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높은 원적외선과 음이온 효능으로 현대인들의 건강에 큰 도움을 주는 장점을 갖고 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이나 산후로 고생하는 사람, 혈액 순환장애자, 어혈이나 신경통, 요통에 시달리는 사람, 따뜻한 온돌방을 그리워하는 부모님의 건강효도 선물로 좋으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황토방은 현재 20여 가지의 돌 종류와 50여 가지의 다양한 침대 제품을 갖추고 옥돌침대 매장으로는 미국내 최대 규모인 플러싱 아씨프라자 백화점에서 전시 판매 중이다.

개장 이후 월 평균 100대를 판매하고 있는 황토방은 제품 가격 면에도 한국 공장에서 직접 OEM 방식을 통해 생산, 공장도가로 판매하기 때문에 타 제품들보다 최고 30% 가량 싸다는 장점이 있다. 애프터서비스도 2년간 무상으로 실시 중이다.노승관 사장은 “황토방은 옥돌 침대와 황토 침대의 선두주자로서 한국 고유의 온돌 문화를 미국 속의 한국인 잠자리 문화에 정착시키는 데 최고의 품질과 적정한 가격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항상 고객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브랜드로 각인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문의:718-445-0125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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