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항공, 28일부터 일반석 승객에 편의품 제공

2006-01-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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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오는 28일부터 국제선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일반석 승객들에게 여행 편의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여행 편의품은 일반적으로 항공사들이 일등석 이용 승객 위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편안하고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한항공이 이번에 일반석 승객들에게 제공하는 여행 편의품은 수면안대, 덧신용 양말, 칫솔, 치약, 미니백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수면안대와 덧신용 양말은 승객들의 편안한 수면과 발의 피로도 저하에 도움을 주는 품목으로, 장거리 여행승객들이 쾌적한 항공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행 편의품을 제공하는 노선은 유럽, 중동, 미주 노선과 호주, 뉴질랜드, 피지 등 대양주 노선으로, 한국 출발편은 1월28일부터 해외 출발편은 2월6일부터 각각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가장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일반석 승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서
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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