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샤브랑’ 어린이 특별 메뉴 선봬

2006-01-25 (수) 12:00:00
크게 작게
샤브샤브 전문점인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소재 ‘샤브랑’(520 Bergen Blvd. 북창동 순두부 옆)이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메뉴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샤브랑의 한종화 사장은 “한국 식당 대부분의 음식이 영양과 맛에 있어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메뉴가 부족한게 사실”이라며 “이를 감안, 어린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영양가가 충분한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메뉴에는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돈까스와 치즈 돈까스, 새우까스, 생선까스 등이 마련돼 있다.

한 사장은 “음식과 함께 나오는 소스에서부터 샐러드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신경을 썼다”며 “웰빙 시대에 부응하는 메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샤브샤브 역시 건강 음식으로 꼽히기 때문에 한인들은 물론, 특히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개인용 ‘팟’(Pot)이 각 자리마다 설치돼 있어 위생적이고 각자의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201-585-9598. <정지원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