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와잇스톤 사우나 ‘인 스파 월드’로...명칭.경품 공모 최종 결정

2006-01-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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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와잇스톤에 세워질 초대형 사우나 이름은 ‘인 스파 월드(Inn Spa World)’로 확정됐다.

인 스파 월드사는 23일 한인사회에서 명칭 및 경품 공모를 한 뒤 가족 중심의 휴양지라는 취지에서 이 명칭을 최종 결정했다.이날 경품 추첨에서는 뉴저지 에디슨에 거주하는 박무한씨가 1등으로 뽑혀 42인치 플라즈마 TV에 당첨됐다. 또 조재석씨는 서울왕복항공권이 주어지는 2등에, 안 성씨와 김광식씨는 김치냉장고를 받는 3등에 뽑혔다.

이밖에도 50명을 추첨해 50달러 상당의 사우나 이용권을, 공모자 전원에게는 일일 이용권을 전달하며 발표자 명단은 조만간 일간지 광고를 통해 발표된다.

한편 인 스파 월드는 9만스퀘어피트 규모의 사우나 시설과 20개 객실의 호텔 시설, 100여대가 주차할 수 있는 미동부 한인 최대 레크리에이션센터다. 인 스파 월드 1층은 불가마와 찜질방 등 사우나 시설이, 2층에는 만남의 장소와 공연 시설 등이 갖춰지며 3층에는 옥외 찜질방과 가족 사우나 시설, 4층은 온돌과 침대 시설을 갖춘 호텔 룸이 조성된다. 이 사우나는 올연말쯤 완공될 예정이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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