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던 트라이스테이트빌딩 스피드투자그룹 인수 계약

2006-01-21 (토) 12:00:00
크게 작게
다니엘 이 스피드투자개발그룹 사장은 최근 한인 투자자들과 공동으로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49가 소재 트라이스테이트 빌딩(149-04 Northern Blvd)을 약 1,500만 달러에 인수키로 매매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지 규모는 약 2만 스퀘어피트로 이 장소에는 6층 높이로 약 50유닛의 콘도미니엄 건립이 가능하며 주상복합빌딩으로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이번 트라이스테이트 빌딩 매입을 계기로 최근 노던블러바드 일대에서 일고 있는 한인들의 상가·콘도 개발 투자열기가 한층 더 고조될 것으로 전망된다.실제로 지난 1~2년새 한인투자가들이 플러싱~리틀넥까지 이어진 노던블러바드 선상에서 사들인 빌딩만 해도 10개 이상이 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상가 규모가 연면적 3만 스퀘어피트 이상의 대규모로 노던 지역을 한인 대표 상권으로 변모시키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다.<김노열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