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 눈높이’ 유망 프랜차이즈 167위...안트라프레뉴어 미디어 선정

2006-01-1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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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교의 미주법인 ‘대교 USA’가 ‘E-nopi’(E-높이)라는 글로벌 브랜드로 펼치고 있는 프랜차이즈 교육사업이 북미주에서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인정받았다.대교의 E-높이는 미 유수 프랜차이즈 사업 관련 월간지인 ‘안트라프레뉴어 미디어’(Entrepreneur Media·www.entrepreneur.com)가 최근 선정, 발표한 ‘2006년 유망 있는 프랜차이즈 톱 500 리스트’에 올랐다.

지난해 같은 리스트에서 225위로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오른 바 있는 대교는 2006년 리스트에서 167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대교 USA의 박준희 소장은 “미국의 유명한 프랜차이즈 교육업체인 헌팅턴 러닝 센터가 이번 리스트에서 218위를 차지한 사실을 감안했을 때 대교의 E-높이가 167를 기록한 것은 괄목할만한 일”이라며 “대교는 각종 프랜차이즈 업체 중 교육면에서 톱 5위에 랭크됐다”고 밝혔다.대교는 또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프랜차이즈 업체 순위(Fastest-Growing Franchises)에서도 세계적인 프랜차이즈인 맥도널드(76위)를 제치고 72위를 기록했다.
E-높이 사업은 창의 사고력을 강조하는 미국식 수학 방식으로 미국 수학교사 협의회에서 제시하는 미 수학 교과 과정을 100% 반영했다.
박 소장은 “이제는 대교가 단순한 교민사회를 바탕으로 사업기반을 다진 이름만의 글로벌 비즈니스가 아니라 진정한 실력을 바탕으로 미국 주류시장 내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교육 비즈니스 업체로 자리매김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201-894-1212.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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