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식품협회 임시 이사회, 규제강화.최저임금 인상 등 논의

2006-01-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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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김영길)는 12일 협회 사무실에서 제13대 후반기 제4차 임시 이사회를 열어 강화되는 올해 들어 강화되는 각종 식품관련 규제법안과 종업원 최저임금 인상에 관한 대책을 논의했다.

김영길 회장은 “새해 들어 뉴욕주 최저임금이 시간당 6달러75센트로 오르고 헬스케어 보장법이 실시되는 등 영업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협회 차원에서 이에 대한 대책을 적극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뉴욕주와 뉴욕시의 식품업소 관련 각종 규제법안에 대한 설명회를 조만간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협회는 오는 5월초로 예정돼 있는 ‘2006 식품인의 밤’ 행사와 관련해 식품협회 이종식 수석부회장을 준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한편, 코카콜라 박일영 세일즈 매니저와 초이스 보험 김석영 대표가 이날 참석해 협회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자사 특별 프로모션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협회는 현재 식품협회 회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아시안 아메리칸 장학재단 장학생 신청을 접수받는다.자격은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학점이 3.3이상이어야 한다. ▲문의: 718-353-0111.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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