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CI 센터, 버라이즌 센터로 개명

2006-01-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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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I 센터가 버라이즌 센터로 이름이 바뀐다. MCI 회사를 인수한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 사는 워싱턴 위저즈, 워싱턴 캐피털스, 워싱턴 미스틱스 등이 홈 코트로 쓰고 있는 MCI 센터의 이름을 ‘버라이즌 센터’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 개명 작업은 3월 말 이전에는 완료될 예정이다.
MCI 센터는 위저즈의 에이브 폴린 구단주가 건설한 2만석 규모의 체육관으로 1997년 12월 개관했었다. 이 체육관에서는 연간 220개의 경기와 각종 행사가 치러지며, 프로 3개 팀 경기 외에 조지타운 대학 농구팀 경기, 각종 연주회, 쇼 등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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