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8일부터 우편요금 일제 인상

2006-01-0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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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부터 국내우편, 국제우편, 우편엽서 등 모든 종류의 우편요금이 오르게 된다.

새로운 요금은 국내우편이 39센트, 유럽과 아시아 등으로 가는 국제우편은 84센트, 우편엽서는 24센트가 적용된다.소포는 속달(Expess Mail)이 0.5파운드에 13달러65센트에서 14달러40센트로, 보통 2-3일안에 배
달되는 우선취급(Priority Mail) 우편은 1파운드에 3달러85센트에서 4달러5센트로 인상된다.우정국 짐 커크 대변인은 “이번 우편요금 인상은 지난 2002년 이후 처음으로 평균 5% 인상되는 것”이라며 “고유가와 각종 물가 인상으로 우편요금 인상이 불가피 했다”고 설명했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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