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액세서리, 잡화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한국의 초대형 패션 샤핑몰 ‘밀리오레’(Migliore)가 뉴욕에도 진출한다.
밀리오레 미주법인인 밀리오레 USA(대표 제임스 김)사는 6일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한국에서 6개 지점의 샤핑몰을 운영 중인 밀리오레가 내년께 뉴욕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밀리오레 USA사는 이와 함께 오는 8월 서울 신촌에 오픈할 예정인 ‘신촌 민자역사 밀리오레’의 점포 300개를 미주 한인들을 위해 특별 분양한다.
미주 한인들을 위한 이번 특별 분양 가격은 1개 점포 당 1억1,300만원(약 11만달러)이며 5년간 매년 8%(계약 일시부터 적용)의 확정수익이 보장되고 5년 후 100% 원금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얻을 수 있는 수익보장용 상품이다. 밀리오레 USA사의 제임스 김 대표는 “신촌 밀리오레는 한국 내 신용평가기관인 한국신용정보주식회사에서 검증한 안정된 투자처”라며 “안전성과 환금성 면에서 한국 최고의 수익 부동산이 될 것으로 자부한다.”고 말했다.
오는 8월 완공되는 신촌 밀리오레는 6층 규모의 초대형 샤핑몰로 한국 최대의 극장(메가박스 8개관)을 비롯, 1,400여개의 점포가 들어설 예정이다. 미주 한인들에게 분양된 점포는 현지에서 밀리오레가 직접 관리하며 투자자들에게는 점포 매상에 관계없이 매년 분양 가격의 8%에 달하는 수익이 보장된다.
밀리오레 USA사의 정명현 부장은 “5년 뒤에는 재투자 우선 권리가 부여됨과 동시에 시세차익의 혜택까지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밀리오레 USA사는 올 가을까지 밀리오레 뉴욕 지점의 부지를 설정한 뒤 빠르면 내년에 오픈할 계획이다. 지난 1998년 서울 동대문점으로 시작한 밀리오레는 명동, 부산, 대구, 수원, 광주 등 한국 전국 6개 지점을 두고 있으며 총 자산 4,000억원이 넘는 초대형 복합 샤핑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점포 분양 문의; 201-363-1114. <정지원 기자>